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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의 한글 블로그입니다.ハ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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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오랫동안 찾아오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좋은 소식을 하나 보고 드립니다.

올 여름에 보던 통역안내사시험의 1차 시험 결과가 오늘 발표되어
무사히 합격했습니다.

2차 시험은 다음 달 3일에 있는데요...

짧은 일본어 문장을 듣고 한국어로 통역하기
그 자리에서 제시되는 테마에 대해 한국어로 설명하기(스피치)
질의응답 등등...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 기회도 없어서 말하기가 전혀 안되는 겁니다.

합격율이 1차보다 훨씬 높을 텐데 저한테는 훨씬 걱정되네요.

앞으로 3주일 남았습니다.
또 좋은 소식을 드릴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백일장

오늘이 한글날이지요.
그저께 한국 문화원에서 개최된 백일장에 참가해 왔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 백일장은 올해 2년째랍니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데 연세대학 오리지널 펜 케이스가
참가자 모두에게 수여됐습니다.

시부문과 수필부문이 있어 저는 수필부문에 엔트리.
올해 테마는 '편지'였습니다.

2시간 내내 고민하면서 글을 쓰고...


참가한 사람의 반정도는 어떤 상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상이 준비되고 있고...

저는 동상이었습니다.

동상이 6명 은상이 3명 금상이 1명이니까
동상이라고 해도 3번째가 아닙니다.

그 후 알아봤는데
문자의 글이 해산물의 굴이라고 써버린 것등 초보적 실수도 있어서
정말 아직 멀었네요.

동상 기념품으로 스마트 반드라는 것을 얻었는데
제 타블렛에는 아프리가 대응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야기만 듣던 백일장에 참가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서늘한 가을이 됐네요.

그 동안 몇번이나 블로그를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졸려서 쓰다가 그만 자버린 게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미국과 북한의 치킨레이스가 멈추지 않네요.
일본에 살고 있는 조선출신 사람의 코멘트를 봤는데
기가 막히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통역안내사시험을 위한 공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1차 시험의 발표가 11월인데 그걸 기다리다가는
12월 초반에 있는 2차 시험에 대지 않아서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해야 하니까 좀 내키지 않네요.

요새는 날씨가 서늘해져서 무슨 일을 하기에 좋습니다.

웬지 늘 졸리지만 이 가을에는 제대로 공부를 해볼까
그렇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한 여름

이 여름은 날씨가 좀 이상합니다.
장마 때는 비가 거의 안 내리고 기온이 35도를 넘은 날도 많았고
장마가 깬 후에는 맑은 하늘이 안 보이고 계속 비만 내리고.

그리고 올해 최고기온 37도를 넘은 날의 며칠 후
최고기온이 25도의 미치지 못한 쌀쌀하는 날이 있고.

전국적으로 보면 서쪽은 평소의 여름 같이 무덥고
지방에 따라 장마 후반에 큰 비가 와서 피해가 된 곳도 있지만
제가 사는 도쿄는 아주 이상한 여름 날씨가 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도발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너무 위험하고 기가 막힌 일입니다.

지난 8월6일과 9일에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이고 나가사키 시민들은
우리가 마지막 피폭자가 돼야 한다고
세계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적당하게 덥고 평화로운 여름을 원합니다.

Appendix

프로필

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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