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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떡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20110916toppokki
떡볶이는 지금이야 `한류`에 흥미 없는 사람들도 아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도쿄라면 한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집도 많고
축제 때에 포장마차도 볼 수 있거든요.

이번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너무 맵지 않는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어 봤습니다.

떡은 좀 전에 사던 떡국용 떡.
산 채 방치해 버리던 떡이 있어서...

야채는 파.
저는 파가 좋아요.

오뎅은 전문점에 가야 구할 수 있으니까 대신 유부.
일본음식으로 달고 짭짤하게 조린 유부 안에 밥을 놓은
`이나리주시`라는 것이 있는데
떡볶이와도 잘 어울릴까 해서...

냉장고에 있던 소시지도 놓았어요.

그리고 신오오쿠보(고리안 다운)에 갔을 때 사온
떡볶이 소스와 미린(술로 만든 단 맛의 조미료)을 사용해서
소스의 매움을 완화합니다.

과연 맛이 어떤지...
생각대로 유부가 아주 좋은 맛이 됐고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본고장 소스 덕분에 먹을 만한 맛이 됐어요.

갈 수 없는 스트레스를 이런 것들로 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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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40]

자기가 먹을 것만은 대충 만들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먹일 정도가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 제집에서는 한국김이 골판지로 있습니다.
싼 것을 인터넷에서 사서 과자 대신 먹고 있는데
너무나 맛있어서 말릴 수가 없네요.

[C239] 떡볶기

직접 요리를 하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먹어보고 싶은 마음인데요.
어제는 집에서 떡볶기와 오뎅탕을 먹었어요.
직접 요리한 것은 아니고 즉석음식을 사서 먹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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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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