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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요즘에는 여기에 쓸 만한 특별한 일이 전혀 없고
그냥 아르바하고 가끔 일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날들이 계속하면 한국에 여행을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머리를 열심히 쓰고 필사적으로 한국어를
말하려고 한 여행이 아주 그리워집니다.

그런데,아직 서동요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문득 이런 생각이 했습니다.

조선반도에는 일찍이 백제,고구려,신라,그리고 고려 등
몇가지 나라가 있었는데 현재 한국 사람들은
어느 나라의 후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처음으로 반도를 통일한 신라인가요?
아니면 코리아의 어원이 된 고려인가요?
물론 그들 다 조선반도의 기초가 되고 있을 터인데...

요즘에는 이런 생각을 우두커니 해요.

コメント

[C252]

osamu씨 처음 뵙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홋카이도 출신이라서 그런지
지역감정이란 것에 좀 어두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osamu씨라면 일본 분이신가요?
그렇다면 한국에 대해 아주 밝으시네요.
어쨌든 너무 감사했고 괜찮으시면 또 와 주세요.

[C251] um...

오사카-도쿄처럼 지역감정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경상도(동남쪽) 사람들은 신라의 후손이라고 생각하고 전라도 쪽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제법 있습니다.
고구려는 북한쪽이라 보통 논외로 하지요.

그리고 고려와 조선은 공통적으로 한국의 조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은 조금 무능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세종대왕같은 훌륭한 분도 있기 때문에... ^^...

어쨌든 처음 리플 다는건데 반갑습니다. 한국 여행 간다면 재밌을거라 생각해요
  • 2011-10-26 22:28
  • osamu
  • URL
  • 編集

[C248]

불혹은 일본어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말입니다.
논어와는 상관 없이 그냥 불혹라는 단어로써 사용됩니다.
한국어는 물론이지만 일본어라도 어려운 일은 잘 모르는 저입니다.
모르는 것으로 부끄러운 일이 없도록 평생 공부해야되겠내요.

[C247] 불혹

40세 불혹이란 말도 일본에서도 사용하나요?
유교 공자가 사용한 말로 한국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고급스러운 표현인데, 한국어에서 배우셨다면 정말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C246]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도쿄에 왔을 때
학교로 배운 역사 인물이 살던 집이나 연고지가
여기저기 있는 것에 참으로 놀랐고 감동했었지요.

홋카이도는 역사가 짧고 되돌아가도 에도시대 후기에서니까요.

그런 의미에는 한국은 몇가지 나라의 흔적이
한 나라안에서 볼 수가 있어서 흥미가 솟습니다.

제가 회사원이 아니고 개인사업자로써 일을 하고 있는데
자유를 얻기 대신 수입이 적고
그 년대 사람이라면 갖고 있는
가족이나 신용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은 딱 한번만 있어서 자기가 믿는 길을 가야 할 뿐이지만
가끔씩 불안해지고
정말로 이대로 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의심도 납니다.
40세가 불혹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망설이지 않는 것이 없네요.

[C245] 어느나라의 후손

열심히 하루하루 일을 하시면서 한글에 관심도 갖고 자기개발을 하시는 삶을 옅보면,
상대적으로 저는 그저 종업원으로써 주어진 일을 해나갈 뿐이지,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한 생활을 해볼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일본은 바다에서 온 여신을 통해 왕족이 만들어지고 국민들은 한국, 중국, 오키나와열도, 센카쿠열도를 통해서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몽골계열로 친척 민족으로 청나라(만주족,여진족), 거란(契丹)족, 터키(トルコ)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고구려, 신라, 백제 중에서 어디 후손인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나라를 자신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역사를 아래와같이 적어보겠습니다.
고조선 - 고구려,백제,신라 - 통일신라,발해 - 고려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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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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