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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르바 생활

오늘부터 보통 생활이 돌아왔습니다.

저녁에 구룹홈의 헬퍼 아르바로부터 올해 아르바가 시작겠습니다.
구룹홈이 뭐냐 하면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지적장해자가 6명
보통 집에서 집단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직원들이 있어 작업소나 각 가정 그리고 병원 등과 연계하고
이용자가 잘 지낼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들의 도음으로서 청소나 요리를 하기도 하고
이용자 분들과 이야기도 합니다.

친구들은 "그런 일이 힘들지 않아? 장해자하고 어떻게 지내?"
같은 말를 저한테 하는 일도 있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가끔 문제가 생길 때도 있지만 평소는 평온하고 재미있습니다.
혼자 사니까 이용자 분이 좋은 말동무가 될 수도 있고요.

본업이 바빠지고 아르바를 그만둘 수 있는 것이 이상이지만
그 아르바는 저에게 여러모로 가르쳐 줍니다.

입장이 달라진 사람한테도 이해를 하는 것,
보답을 구하지 않고 무조건 해줘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
빨리 할 수 있는 것보다 시간을 걸어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적이 있다는 것...

제가 그들의 세계를 모르고 있다면 지금보다 더
거만하고 건방진 사람이였을까 싶습니다.

좀 길어졌습니다.
그럼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コメント

[C319] No title

아이고!
아르바가 아니라 알바였네요.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외래어의 한글이 보통 한국어보다 훨씬 어려운데요.^^;;

[C316] 알바

아르바 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고
아르바이트, 또는 알바 라고 합니다.
알바 라고 하면 되겠네요.
아직까지 저는 장애자 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없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2013-01-10 14:06
  • 이원희
  • URL
  • 編集

[C314] No title

지나가다 님께

올해 첫번째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나는 따뜻한 말씀을요...
바쁘시겠지만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가끔 들러 주세요.

2013년이 좋은 해가 되도록 파이팅할께요!

[C313] 대단한 미유키

외로은 길인데도
포기하지 않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열정적인 자세에
응원을 보냅니다.

2013년에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 2013-01-03 19:49
  • 지나가다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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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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