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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해 왔습니다.

어제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회장인 도쿄 외국어 대학은 외국어 교육으로 국내 최고의 대학이니
여기에 오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지만 시험은 좀...

너무 어려워서 손들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하도 시간이 없어서
마지막의 몇 문은 일단 시트에다 첵할 뿐이었습니다.

시간만 있었으면 모르는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더 억울한 것 같네요.

이렇게 한글에 대한 기분이 높아지고 있을 때에
다음의 시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1년에 2번밖에 개최되지 않아 다음의 기회는 내년 봄이에요.

그 때까지 이 기분이 계속할까...

제가 수험한 TOPIK2는 점수에 따라 3급부터 6급까지 분류되고요,
제가 지금 5급인데 그 급조차 닿을 수 없으면 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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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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