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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11월 전반까지는 이거저거 바빠서 정신이 없었지만
이번 주에는 폭풍 후처럼 한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11월14일의 "나비부인"도 성공했습니다.
그 날에는 차가운 비가 내렸지만 많은 손님들께 와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지난 주에는 나레이션의 일 등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올해 중에 가장 바쁜 주이었는지도 몰라요.

일이 많은 것은 반드시 좋은 측면만이 아니지만
제가 평소 너무너무 한가하니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주일이었네요.

매 달,아니 두 달에 한번쯤은
그런 하드 워크할 날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도쿄는 아직도 따뜻한 날도 있고 겨울의 느낌이 거의 없는데
삿포로에서는 벌써 눈이 내려 겨울이 시작됐나 봐요.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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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94]

영하4도라니 한 겨울이 같네요.
도쿄에서는 아무리 추워도 그렇게까지 추워지지 않지만
서울보다 추운 홋카이도에서는 이번주에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쌓이기 시작할 거라고 일기예보로 들었어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C493] 추워요

서울은 오늘부터 추워지네요.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에는 눈이 내리고 영하4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가을을 떠나 보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는데 벌써 겨울이 되버렸네요.
  • 2015-11-23 13:38
  •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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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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