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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인연

어제 무려 20년만에 만나는 분과 같이 일했습니다.

제가 아직 삿포로에 있었던 시절
지금 하고 있는 목소리의 일을 막 시작했을 무렵에
라디오 방송국에서 감독을 하고 있었던 분이
제가 도쿄에서 성우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라디오 드라마의 수록에 불러 주신 겁니다.

당시 30대 초반이었던 그 분도 지금에는 50대가 됐을 터인데
외모도 말투도 하나도 안 변해서
정말로 20년이 되었는가, 혹시 그저 2개월이 지냈을 뿐이 아닌가,
그런 착각이 들었습니다.

제 목표의 하나가 일 때문에 삿포로에 가는 것인데
반쪽이지만 그 목표가 이루어진 기분이 됐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이렇게 저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과
귀중한 인연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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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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