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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봄

평소 아주 한가한 저인데요,
요즘에는 몹시 시간이 모자랍니다.

통역 안내사의 신인 연습으로
도쿄 근변에 있는 관광지에 다니고
그 안내사들로 구성돼 있는 단체에 가입하고
원래 제가 하고 있는 성우로써의 일도 가끔하고
한국 영화의 자막 체크도 요즘 계속해서 들어와
지금은 마감 날에 몰리고 있고 오늘도 밤새 일을 했고...

그 때문에 제가 아주 좋아하는 올림픽
특히 이번에는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데
보고 싶을 만큼은 볼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지금 바로 하고 있는 패럴림픽 개회식도
일하다가 거의 잊고 있어서...

올림픽이라고 하면 일본에도 한국도
같은 이유로 여자 커링 선수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일본 팀 LS기타미는 홋카이도 동부에 있는 시골
기타미시(北見市)에 살고 있는 보통 여자들입니다.

"소다네!" 그러네라는 의미에 홋카이도 사투리가
티비에서 방송돼 지금이야 일본 여기저기에서
유행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한국 팀 즉 팀 김에서도 있다면서요.
안경 선배는 일본에서도 유명에요.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적는 한국어는 어렵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는데 일로 접하는 한국어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통역 안내사의 윕 사이트도 빨리 만들어야 되는데...

앞으로 좀 더 자주 문장을 올릴 수 있게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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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68]

Curling는 컬링이라고 쓰는구나!
'패럴림픽'도 그렇고 역시 어려운 외래어 표기입니다.

겨울의 경기라 동계 올림픽에는
홋카이도 출신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것 같네요.
  • 2018-03-14 14:34
  • 짱!미유
  • URL
  • 編集

[C567] 여자컬링

바쁘신대도 불구하고 모처럼 긴 글을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신다니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올림픽때 컬링 경기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 되었습니다.
안경 선배가 "영미!~" 라고 이름을 외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패럴림픽 성화 최종 주자에 안경 선배가 나온 걸 보면 유명인사가 다 되었네요.
일본 선수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컬링을 하는대도 불구하고 대단한 실력을 거두는 모습에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에 대한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미유키님과 같은 지역인 훗카이도 분이여서 더욱 기분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통역 안내사가 되셔서 일거리도 많이 들어오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건강도 같이 챙기셔서 한국과 교류하는 역할을 꾸준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 2018-03-12 13:51
  • 이원희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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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yu

Author:chanmiyu
일본인 성우 구와지마 미유키(chanmiyu)의 블로그입니다.
05년부터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중급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제 고민이에요.
여러분,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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